한국어교육원 2024-봄학기 1차 한국문화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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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4-04-08 14:13본문
한국어교육원(한국어교육원장 안희은)은 3월 29일(금)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소통과 위로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및 남천동 삼익비치타운에서 한국문화답사를 진행했다.
한국어교육원 언어연수생들은 자전거를 타며 부산의 거리를 체험하였고, 벚꽃명소인 남천동 삼익비치타운에 방문하여 한국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5급의 또 김 두웬(베트남, 언어연수생)은 "지난 주에 광안리로 문화체험을 갔어요. 광안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벚꽃 구경을 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선생님들과 같이 추억을 만들었어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1차 한국문화답사에 대한 소감을 말했고,
4급의 응웬 티 프엉(베트남, 언어연수생)은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문화체험을 하는 것은 재미있고 멋진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모든 선생님은 매우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있어요. 저는 작은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벚꽃 구경 너무 좋았어요." 라고 이번에 진행한 문화답사에 대해 만족감을 들어냈다.
이외에도 1급의 채문정(대만, 언어연수생)은 "버스 타고 광안리에 갔어요. 광안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벚꽃을 봤어요.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점심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라고 첫 문화답사의 경험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고신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언어연수생들은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 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체험을 할 수 있음에 기뻐했다. 다음 2차 한국문화 체험에서는 더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언어연수생이 되길 바란다.
한국어교육원 언어연수생들은 자전거를 타며 부산의 거리를 체험하였고, 벚꽃명소인 남천동 삼익비치타운에 방문하여 한국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5급의 또 김 두웬(베트남, 언어연수생)은 "지난 주에 광안리로 문화체험을 갔어요. 광안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벚꽃 구경을 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선생님들과 같이 추억을 만들었어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1차 한국문화답사에 대한 소감을 말했고,
4급의 응웬 티 프엉(베트남, 언어연수생)은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문화체험을 하는 것은 재미있고 멋진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모든 선생님은 매우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있어요. 저는 작은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벚꽃 구경 너무 좋았어요." 라고 이번에 진행한 문화답사에 대해 만족감을 들어냈다.
이외에도 1급의 채문정(대만, 언어연수생)은 "버스 타고 광안리에 갔어요. 광안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벚꽃을 봤어요.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점심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라고 첫 문화답사의 경험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고신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언어연수생들은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 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체험을 할 수 있음에 기뻐했다. 다음 2차 한국문화 체험에서는 더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언어연수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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